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문단 편집) == 주제가 == || [youtube(EjICGkdDxCk)] || * [[remember(Uru)|「remember」]] * 작사: [[Uru]] * 작곡: Uru * 편곡: 토오미요우(トオミヨウ) * 노래: Uru * 가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 일본판 || 국내판 || ||<-2>夏の終わりを知らせるように 道端にそっと 並んで咲いた 夕にも染まらず風も知らない 青い、青い、リンドウ 傷つくことを恐れながら 心を隠したりしたけれど 誰かが傍にいてくれる温かさを 教えてもらったから さよならじゃない 名も知らない遠い場所へ 離れたとしても 記憶の中で 息をし続ける 夜に埋もれて 誰も知らない遠い場所へ 迷ったとしても 記憶の中の 温もりでずっと今を照らせるよう 遠くで聞こえる祭りの声は 関係ないんだって そう思っていた 見たくもなかった境界線が 寂しかった日々 誰の背中も追わなかった 時には嘘もついたけれど 守りたいものが ここにできたことそれがただ嬉しくて さよならじゃない 向かい合えずいた寂しさも 帰りたい場所が ここにあるだけで それだけで 強さに変わる 愛されたいと 本当はもがいていた この孤独も涙も包むような 優しさに出逢えたから さよならじゃない 例えばもう 会えなくなっても きっとどこかで笑っていると 心繋げて さよならじゃない 名も知らない遠い場所へ 離れたとしても 記憶の中の温もりを ずっとずっと 忘れないよ ||여름의 끝을 알리듯 길가에 살짝 나란히 핀 저녁에도 물들지 않고 바람도 모르는 푸르른 용담 상처받는 것을 겁내며 마음을 숨기기도 했지만 누군가가 곁에 있어 주는 따뜻함을 배웠으니까 이별이 아니야 이름도 모르는 먼 곳으로 멀어졌다 해도 기억 속에서 계속 숨을 쉬지 밤에 파묻혀 아무도 모르는 먼 곳으로 헤맸다고 해도 기억 속에서 온기로 계속 지금을 비출게 멀리서 들리는 축제 소리는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했어 보고 싶지 않았던 경계선이 외로웠던 날들 누구의 뒤도 쫓지 않았어 때로는 거짓말도 했지만 지키고 싶은 것이 여기에 생겼다는 게 그저 기뻐서 이별이 아니야 마주 보지 못한 쓸쓸함도 돌아가고 싶은 곳이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강인함이 되지 사랑받고 싶다고 사실은 발버둥 치고 있었어 고독과 눈물까지 감싸주는 다정함을 만났으니까 이별이 아니야 가령 더는 만날 수 없게 돼도 분명 어딘가에서 웃고 있으면 마음은 이어져 이별이 아니야 이름도 모르는 먼 곳으로 떨어졌다 해도 기억 속의 온기를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을 거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